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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EVA, 글로벌 통합 본사 및 제조시설을 Bay Area의 신규 사옥으로 통합
플렉서블 OLED 및 대형 OLED 양산 설비 갖춰
 
서울시민신문
▲ 카티바의 OLED 전용 잉크젯 프린팅 장비 제조 솔루션. (사진제공=카티바)     © 서울시민신문
Kateeva는 7월 16일(현지시간) “글로벌 통합 본사를 샌프란시스코 Bay Area의 뉴악(Newark)으로 이전했다”고 발표했다. Kateeva는 East Bay의 뉴악에 위치한 7만5,342 평방피트 규모의 사옥으로 이전을 완료하였다. 멘로파크에 있던 기존 사옥에 비해 두 배 이상 규모가 큰 새 사옥으로 이전하면서 사업부와 제조시설을 하나로 통합하였다.

이번 사옥 이전은 Kateeva가 자사의 YIELDjet 플랫폼 생산을 확대하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YIELDjet 플랫폼은 혁신적인 잉크젯 프린트를 제조 설비 솔루션으로 이용하는 정밀 증착 기술 플랫폼이다. 신규 사옥에는 전 세계의 Kateeva 고객들이 플렉서블 OLED 및 대형 OLED를 대량 생산하는 데 필요한 정교한 설비를 구축할 수 있는 충분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규 사옥의 주소는 7015 Gateway Boulevard, Newark, California 94560이다.

또한 Kateeva는 “자사의 생산 확대를 주도할 수 있는 전문가 2인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새로 영입한 임원은 쇼이치 오타(Shoichi Ota) 사업부사장과 토스텐 보쉐르 제조부사장이다. 두 사람 모두 반도체 설비 산업의 베테랑 전문가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생산설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였다.

이번 조치는 Kateeva가 대량 생산으로 빠르게 이행해 가는 과정에서 자사의 사업부 역량을 강화해 줄 것이라고 코너 매디건(Conor Madigan) 사장 겸 공동창업자는 말했다. 매디건 사장은 “우리에게 딱 맞는 공간을 찾아 뉴악에 사옥을 두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옥 이전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지만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최우선 순위이기 때문에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열정적으로 받아들인 오타 부사장과 토스텐 부사장이 합류하면서 이전이 신속하게 진행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두 사람의 상당한 사업 노하우가 이미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두 사람이 Kateeva에 합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함께 힘을 합쳐 우리의 성장을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쇼이치 오타(Shoichi Ota) 생산담당 부사장은 Kateeva에 합류하기 전 Bruker Nano Surface에 근무하면서 제조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주도하였다. Bruker Nano Surface에 근무하기 전에는 Molecular Imprints에서 제조 확대 전략 및 공급망, 생산 및 고객 서비스 사업을 이끌었다. 또한 Applied Materials에서 처음에는 제조 담당 매니저로, 이후에는 제조 엔지니어링 담당 선임 엔지니어 및 이사로 약 20년에 걸쳐 근무하였다. Applied Materials에서 제조 엔지니어링을 담당하는 동안에는 신제품 상용화, 글로벌 소싱, 엔지니어링 변화 관리, 공급자 관리, 품질보증 등 제조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관리하였다.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Japan Energy에 처음 입사하여 프로젝트 매니저 및 엔지니어링 관리자로 근무하였다.

오타 부사장은 도쿄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엔지니어링 관리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토스텐 보쉐르(Torsten Borchers) 제조담당 부사장 제조담당 부사장은 Kateeva에 합류하기 전 Aixtron에서 10여 년 간 근무하였고 가장 최근에는 엔지니어링 담당 이사직을 역임했다. Aixtron 근무하는 동안에는 제조 엔지니어링, 공급망 관리, 품질보증, 증착 시스템 구축과 테스트 등을 담당하였다. Aixtron에 합류하기 전에는 KLA-Tencor의 선임 엔지니어링 매니저 직을 역임하였다. 또한 Novellus Systems에서 프로젝트 매니저/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하면서 양산에 적합한 300mm 화학증착볍(CVD) TiN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였다. 학교 졸업 후에는 Thermo Finnigan에 입사하여 제조 엔지니어로 근무하였다.

보쉐르 부사장은 독일 하노버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현재 산타클라라 대학교에서 엔지니어링 관리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곧 과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Kateeva는 첨단 전자제품 기술 제조업체들을 위한 획기적인 생산 설비를 제작한다. Kateeva는 혁신적인 잉크젯 프린팅으로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에 빠르고 정확하게 코팅을 증착시키는 정밀 증착 기술 플랫폼 부문을 개척해 왔다. 첨단기술 업체들은 Kateeva의 솔루션을 사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플렉서블 OLED 및 대형 OLED 디스플레이를 대량생산할 수 있다. Kateeva는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에도 지사를 두고 있다. 현재 유수의 벤처 캐피털 기업들과 투자자들의 후원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ateeva.com)에서 볼 수 있다.
/ 서울시민신문 인터넷부 엄재성 기자 news@seoulnewspaper.kr/

기사입력: 2015/07/20 [17:40]  최종편집: ⓒ 서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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