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부동산   건설   건축   인테리어   조명   의류섬유   식품   부품소재   기계장비   전기전자   자동차   조선항공   교통운수   제조   증권투자   금융   유통   서비스   환경   기타
입법   사법   행정   기초자치단체   경제   사회   문화예술   교육   스포츠   연예   언론   기타
편집 2019.08.17 [23:41]
경제
에너지
부동산
건설
건축
인테리어
조명
의류섬유
식품
부품소재
기계장비
전기전자
자동차
조선항공
교통운수
제조
증권투자
금융
유통
서비스
환경
기타
보도자료등록
개인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경제 > 조명
레딕스, 조명사업 통해 ‘아름다운 나눔’ 실천
기술 혁신, 품질 제일 경영으로 얻은 이익 지역사회에 환원
 
서울시민신문
▲ (주)레딕스의 황순화 대표.     © 서울시민신문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 경영을 통해 사회복지를 실현하려는 ‘사회적 기업’들이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의 최대 과제는 이익을 추구해야 하는 기업의 경영과, 나눔의 실천을 목표로 삼는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동시에 잡느냐 하는 것이다.

이런 사회적 기업의 과제에 도전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는 조명업체가 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에 자리잡고 있는 (주)레딕스(LEDIX. 대표 : 황순화)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레딕스는 2008년 1월 설립된 (주)이디엠아이(EDMI)로 출범한 LED조명 기업이다. 2009년 10월 LED 조명등 공동 개발 및 생산, 판매 협약을 체결하면서 LED사업에 진출했고, 2009년 12월 70~150W 가로등 시제품 개발, 2010년 2월 60~120W 공장등 시제품 개발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본격적으로 LED조명 사업에 진입했다.

이후 보안등, 가로등, 컨버터 외장형 LED직관램프, 매입형 LED 면조명기구 등을 잇따라 개발하면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을 거쳐 2013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R&D 중심의 기술혁신 기업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굳혔다.

현재 레딕스의 사업영역은 LED조명, 전광판, 적재대 등 3개 분야이다. 그 가운데 주력사업인 LED조명 사업은 LED 실내조명과 LED 옥외조명으로 구성돼 있다. LED 실내조명으로는 LED면조명, LED다운라이트, LED직관등, LED벌브를 생산, 공급한다. LED옥외조명으로는 LED를 포함한 투광등과 가로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레딕스가 주력으로 삼는 것은 LED 옥외조명이다. 현재 레딕스는 주로 고출력 산업용 LED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800W LED 조명기구를 개발 완료하고 곧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산업용 등기구 호환형으로 에트리 사로부터 방열기술을 협조받아 신소재를 사용한 초경량 고효율의 1KW급 산업용 조명기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레딕스가 이처럼 최신의 기술 제품을 계속해서 개발할 수 있는 것은 탄탄한 R&D 인프라를 갖추고 산·학·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황순화 사장은 R&D를 통한 기술혁신 기업,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통한 품질 제일 기업, 신속한 납기 준수 기업, 나눔을 통해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적 기업 등 4개의 경영목표 아래 레딕스를 이끌고 있다.

그 가운데 기술 혁신 기업과 품질 제일 기업이라는 목표는 2013년 7월 설립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 협업을 통해서 달성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레딕스는 지금까지 한해 5~6개의 과제를 받아 수행해왔으며, 올해도 이미 미래창조과학부 개발자금 8억원을 받아 한밭대학교, 국민대학교와 R&D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에트리 사와 방열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COB 타입의 렌즈를 개발하는 등, 산·학·연 활동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레딕스는 지방에 자리잡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그래서 고급 기술인력을 확보하는데 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서 레딕스는 고경력 과학자를 채용해서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

한편 ‘나눔을 통해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적 기업’이란 경영목표는 레딕스가 2012년 8월 대전형(대전시)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받으면서 더욱 꽃을 피우고 있다.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목적의 실현’을 목표로 삼는 기업을 말하는 것으로, 전체 직원 중 취약계층의 고용 비율이 20%(지역사회공헌형) 또는 30%(일자리제공형) 이상인 업체를 말한다.

현재 레딕스는 전체 직원의 5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고 있으며, 이윤이 발생할 경우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사회적 기업의 사명에 입각해서 매년 지역 내의 학교에 교육기부를 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황순화 사장은 “2014년에 대전시교육청에 4600만원 규모의 고효율 LED투광등 46개를 지원했다. 장애인 시설에도 8,000여만원의 기부를 했다. 올해는 기부액을 더 늘려서 이웃과 함께 웃으며 살아갈 수 있게 하고 싶다“ 고 말했다.

황순화 사장이 이렇게 사회적 기업을 추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황순화 사장은 “1997년 사고를 당해 내가 장애인이 되고 보니 비장애인일때는 미처 짐작하지도 못했던 어려움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하고 “나눔 활동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레딕스를 ‘함께 나누는 회사’로 키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레딕스는 앞으로도 품질 제일이란 목표와 사회적 기업이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황순화 사장은 “품질이 우수한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이런 기술을 적용한 상품들을 계속 출시하다 보면 수작업으로 해야 하는 일거리도 계속 늘어나서 자연스럽게 취약계층이나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 혁신, 품질 제일주의를 실천하는 레딕스는 인증을 받을 대나 받은 뒤에나 한결 같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이런 노력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기업 등의 납품실적으로도 입증이 되고 있다. 레딕스는 그동안 대전청과주식회사, 금산군청, 한화이글스, 한밭대학교 등에 LED조명기구와 LED가로등 등을 납품한 바가 있다.

황순화 사장은 8년 전 대기업 전자회사의 임원이던 오빠와 함께 (주)이디엠아이를 설립해 LED조명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2년 전인 2013년 ‘레딕스’라는 자체 브랜드의 론칭을 생각하다가 아예 회사명을 LED라는 의미가 강하고 소비자들에게 한결 친근한 이미지를 주는 (주)레딕스로 바꿨다.

황순화 사장은 현재 여성벤처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여성경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 서울시민신문 김중배 大記者 editor@seoulnewspaper.kr
기사입력: 2015/07/08 [15:44]  최종편집: ⓒ 서울시민신문
 
관련기사목록
[조명] “조명산업,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다시 지정될 수 있을까?” 서울시민신문 2017/07/24/
[조명] 주과장스포테리어, 신제품 LED다운라이트?스포트라이트 출시 서울시민신문 2016/11/11/
[조명] ‘예술작품’ 같은 주택용 조명기구가 등장했다 서울시민신문 2016/11/10/
[조명] KTR, 베트남인증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민신문 2016/11/08/
[조명] 필립스, ‘2015 부산경향하우징페어’ 참가 서울시민신문 2015/09/03/
[조명] 동부라이텍, 물류창고 LED조명 교체사업 추진 서울시민신문 2015/09/03/
[조명] 삼성전자, IoT 헬스케어 ‘슬립센스’ 최초 공개 서울시민신문 2015/09/03/
[조명] 큐라이트, 산업용 LED조명 ‘QEL 시리즈’ 출시 서울시민신문 2015/09/01/
[조명] 동부라이텍, 일본 요코하마에 LED 라이트 패널 생산공장 완공 및 본격 양산 서울시민신문 2015/08/31/
[조명] 쏠라사이언스 ‘실리콘렌즈’, 산자부 신기술 인증 획득 서울시민신문 2015/08/28/
[조명] 카벤토리, 9월 1일 자동차 튜닝 전문 카페 ‘다이 팩토리’ 오픈 서울시민신문 2015/08/28/
[조명] 씨지라이팅, 시스템 무선제어 LED조명 ‘컬러렉스’ 시리즈 국내 출시 서울시민신문 2015/08/27/
[조명] 브리츠, 블루투스 4.0버전 LED조명 스피커 출시 서울시민신문 2015/08/27/
[조명] ‘100% 메이드 인 코리아 조명 제품’ 제2호 업체 발굴 서울시민신문 2015/08/26/
[조명] 아이앤씨테크놀로지, 도로공사용 LED조명 제어 모뎀 수주 서울시민신문 2015/08/25/
[조명] 코리센, GPS 기능 갖춘 LED CCTV 보안등 출시 서울시민신문 2015/08/25/
[조명] 비츠로, 하동군 고전면 율촌마을 경로당 전기배선 및 LED전등 교체 서울시민신문 2015/08/25/
[조명] 프로스트 앤 설리번, ‘세계 자동차 산업의 LED조명 시장 분석’ 보고서 발간 서울시민신문 2015/08/24/
[조명] 필립스, 신속한 정보전달과 소통 위해 B2B 고객용 조명 애플리케이션 출시 서울시민신문 2015/08/24/
[조명] 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허위신고로 중국산 LED조명 수입한 제조·판매업체 대표 구속” 보도 서울시민신문 2015/08/24/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개인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서울시민신문ㅣ등록번호 : 서울아00595ㅣ등록연월일 : 2008년 6월 4일
발행인, 편집인 : 김중배ㅣ발행소 : 조인미디어그룹ㅣ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31-17 성삼빌딩 3층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08-서울용산-0292호ㅣ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변창수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 등록번호 안내 : 114-03-70752
대표전화 : 02-792-7080 ㅣ 팩스 : 02-792-7087 ㅣ E-mail : joinnews@daum.net
Copyright ⓒ 2009 서울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joinmedia@empal.com for more information.